2018년 4월 4일 수요일

비오는날

댓글 3개:

  1. 꼴프를 비롯해서 좋은곳을 많이 다니시니 사진들도 많이 올려주시고 못다한 인생길이야기도 들려주십시오
    한상 봉사를 많이 하시느라 고생이 많지요 간식을 챙겨주시니 못다한 감사이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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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쓰는것은 재주가없고요 사진은 많이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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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글쓰는 재주가 없으시다고 너무 겸손이 넘치십니다. 연애편지는 잘 쓰실것같은데요. ㅎ ㅎ ㅎ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극복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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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캐그니라는 유명한 배우는 음식점의 웨이터로 불후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그는 후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제일 개성 있는 배우로 인기와 존경을 받았다

    봅프 호프라는 미국의 희극 배우는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는 만담자로 유명한 희극배우일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 지대한 영향력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든 면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이름 없는 권투선수로서 한 달에 겨우 200불쯤 버는 가난뱅이였다

    투르만 대통령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장을 경영하다가 납광산과 석유사업에 출자했으나 실패, 잡화점을 개업했으나 실패.

    상원의원을 거쳐 부통령 82일만에 루즈벨트대통령 사망으로 대통령을 지냈다
    슈베르트라는 그 유명한 음악가는 어떠했는가?
    그는 가난에 지쳐 31세에 죽었던 그야말로 불쌍한 사람이었다
    그는 죽는 날까지 피아노 한 대가 없는 음악가였지만 아베마리아 같은 유명한 곡을 남겼다
    그것도 오선지 한 장 없는 레스토랑의 웨이터로서~~

    레이건 대통령은 아나운서 스포츠 해설가 배우등으로 별로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지만멋지게 주지사와 대통령을 지낸 이혼 경력의
    ​성공자였다
    ​아나운서 스포츠 해설가 배우등으로 별로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멋지게 주지사와 대통령을 지낸 이혼 경력의 성공자였다

    마지막 잎새 라는 소설을 그 유명한 오헨리는 시골 은행원 출신인데 재직시에 부정 지출한 일 때문에 옥살이를 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명성을 얻었다


    오하이오주의 양심이라 일컫는 죤 그렌은 상원의원로서 우주과학을 대표할 만큼 큰 명성을 얻은 사람이지만 사실 그는 상원 의원에 출마하는 날 목욕탕에서 쓰러져 좌절상태에 있다가 10년만에 좌절을 이기고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동키호테 라는 기막힌 소설을 쓴 쎄르반테스는 해군 장교로 있다가 부정에 개입되어 옥살이를 하면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프랭크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39세까지 소아마비 증세로 다리를 절고 고생했지만 은퇴하는 그날까지 미국 대통령직을 역사상 처음
    으로 4번이나 지낸 사람이다




    미국16대 링컨대통령은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학교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고 9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다른 집 머슴살이,뱃사공,

    직장에 들어갔으나 해고,지인과 사업 실패 30살에 약혼자 사망,하원의원 계속 낙선 40대 초에 두아들 연달아 잃는 비극 부통령출마 낙선,상원의원 낙선 링컨은 97번 실패를 밥먹듯 하면서도 도전하는 인물. "저는 실패할때 마다 실패에 담긴 뜻을 배웠고 그것을 디딤돌로 활용했습니다. 누구보다 실패를 많이 한 것이 제가 성공을 거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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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강의 - 이규헌박사